[2023-07-08] 글로벌 복합위기 극복··· “한·중 연대‧협력 중요한 시기”

 In 이사장 활동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한중기업가협회(집행회장 김훈) 주최, 신센그룹(회장 스다피아오량) 메인 스폰, 환경일보 및 대한복지미디어그룹 미디어 협력으로 열린 ‘글로벌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생태환경의 지속가능발전’ 한중기업인 교류만찬에서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은 “한중 양국 간의 소통이 더욱 중요해진 때”라고 강조했다.

반기문 전 총장은 “요즘 세계 기후와 환경을 위협하고 있는 기후위기를 헤쳐 나가는 길은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의 실행과 2050 탄소중립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이는 인류사회와 지구생태 환경을 살리기 위한 거대한 도전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원문링크: http://kestv.kr/news/view.php?idx=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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