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활동

[2021-09-03] 유엔 가입 30주년 기념 중앙일보 인터뷰

By 2021년 9월 16일 9월 17th, 2021 No Comments

 

9월 3일, 반기문 이사장은 유엔 가입 30주년을 맞아 중앙일보와 특별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그는 대한민국이 유엔에 가입한지 15년 만에 중요한 세 직위(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유엔 총회 의장, 유엔 사무총장)를 맡게 된 역사를 전달하면서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리자오싱 중국 외무장관이 선물한 천마상의 의미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지지를 받은 일 등 유엔 사무총장 선거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이어서 임기 동안 기후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미국, 중국, 니카라과 등의 국가를 설득한 점을 바탕으로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이 탄생한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다음으로 현 정부가 북한 인권에 접근하는 방식에 대한 유감을 표하면서 인권 개선이 통일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의 경우로 보는 한-미 동맹의 중요성도 언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반기문 이사장은 안보, 특히 대북 관계는 초당적 대응을 통해 현실적이고 평화지향적으로 끌어가야 한다는 말과 함께 특별인터뷰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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