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활동

[2020-07-22] 서울시교육청 제2회 생태전환교육포럼 기조연설 ‘기후위기시대, 생태전환교육 현황과 발전방향’

By 2020년 7월 22일 No Comments
▲기조연설영상 보러가기 (25:53~)

 

7월 22일, 반기문 이사장은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제2회 생태전환교육포럼에서 기조연설을 전달했습니다. 그는 기후위기에 대해 “기후위기로 인해 앞으로 100~200년 사이에 지구상 6번째 대절멸이 찾아올 수 있다는 학자들의 경고가 나온다”며 “기후위기와 환경재난의 시대에, 학생들에게 ‘환경학습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반기문이사장과 이선경 청주교대 교수(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한국위원회 위원장), 안병옥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 등 전문가들이 학교 생태전환교육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6월 17일 제1회 생태전환교육포럼을 개최하고 ‘채식급식선택권 도입’, ‘탄소배출제로학교 운영’등 내용이 담긴 생태전환교육 중장기 발전계획(2020~2024)을 발표했습니다.

 

반기문 이사장은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생태전환교육 중장기계획을 발표했다는 소식을 듣고 뛸 듯이 기뻤다”며 “어떤 위기도 진정성을 가지고 대처하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으며 어린 학생들에 대한 환경 교육이 변화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기문 이사장은 “지구 환경이 언젠가는 임계점에 닥칠 텐데 이때는 끝이다. 더는 복구할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환경이 중요하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자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그는 그린뉴딜에 관해 “7월21일, 유럽연합 정상회의에서는 우리나라 5년치 예산인 총 1조 8000억 유로(2467조원) 중 3분의 1인 기후 변화 대응에 쓰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며 “그린뉴딜이 미흡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가 경제 회복, 청년 일자리 창출 모두 아주 중요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후환경이다”라며 “기후환경에 대해 예산을 더 배정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반기문 이사장은 “어린이들에게 세계시민교육을 가르치고 환경의 중요성을 가르쳐야 한다”며 학교 환경교육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서울시 교육청이 생태 전환 교육 중장기 계획을 발표하고, 채식급식선택권을 도입한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전국 시도 교육감 협의회에서 공표한 기후위기 환경 재난 시대, 학교 환경 교육 비상 선언, 경기 교육청에서 초등학생용 기후변화 교과서 제작 추진 등은 교육계의 환경 교육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연설을 마무리하며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이 어려서부터 환경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제대로 정립할 수 있도록 초∙중∙고 학생들의 교육과정에 기후변화 및 미세먼지 교육이 의무화될 수 있도록 환경교육 강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수 있기를 강력히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

다음은 기조연설 전문입니다

©뉴시스

인사말

존경하는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님 그리고 발제를 맡아주신 이선경 청주교대 과학교육과 교수님(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한국위원회 위원장)과 토론에 참여하시는 신지혜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 학교미세먼지 전문지원단 박사님, 이수종 서울 신연중 과학교사님과 동료 안병옥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님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이 귀한 자리에 저를 초청해주신 교육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대학교까지 16년의 교육을 잘 마치면서 교장선생님, 교수님, 총장님을 많이 뵈었는데, 교육감님은 멀리 이름으로만 계속 들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다닐 때에는 교육감님은 하늘에 계신 분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70년이 지나서 서울특별시 교육감님을 만나게 되어서 아주 영광으로 생각을 합니다.

 

모든 이에 대한 교육(Education for All)

제가 이 자리에 서게 된 것도 상당히 인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획되지 않은 인연인데, 저는 늘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왔습니다.

UN 사무총장이 되자마자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이 교육의 중요성입니다. 우리가 전쟁을 겪으면서 참 가난하고 배고프고 힘은 없었지만 그래도 교육의 열정은 있었습니다. 제가 열정이 있었던 것보다 그때 당시의 교육자들의 열정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열정이 오늘의 UN 사무총장을 만들었다는 점을 저는 늘 강조합니다

대학 교육, 초등 교육의 강조를 비롯한 Education for All(모든 이에 대한 교육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해왔습니다. 지금 현재 이 순간에도 6500만 명의 초등학교 취학 아동들이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전쟁이 있는 곳에서 제일 피해를 보는 학생들은 어린 학생들입니다 저는 그래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기후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최근에 기후 환경 문제가 코로나와 더불어서 갑자기 부각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UN이 수십 년을 두고 추진을 해 왔었지만 크게 발동이 잘 안 걸렸습니다. 그러다가 저의 UN 사무총장 임기 10년 사이에 약 이십 몇 년 정도의 교섭 끝에 파리 기후 변화 협정이 타결되었습니다. 또한, 지속가능한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에는 빈곤종식, 양질의 교육, 기후변화 대응, 생태계가 다 들어있습니다. 저는 이 2가지를 채택 하고 퇴임을 했습니다.

그래서 늘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존경하는 조희연 교육감님께서 생태 전환 교육 중장기 계획을 발표하시고 초등학교 학생들부터 시작해서 생태 전환 교육을 시작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를 듣고 뛸 듯이 기뻤으며, ‘이것이야말로 필요한 것이다’라고 교육감님께 편지를 올렸습니다. 서울특별시에만 학생들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전 시도 교육감님께 편지를 드렸습니다. 국회에서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이 초청했을 때, 서울시 생태전환교육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정도로 제가 오늘 여기까지 오게 된 오랜 배경을 간략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의 중요성

코로나에 대해 교육감님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사상 유례가 없는 일입니다.

2차 세계 대전 때, 특히 6.25전쟁 때도 학교를 다녔습니다. 제가 6살 때 6.25 전쟁이 일어났는데 저는 학교를 한 번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교실이 무너져서 땅바닥에 앉아서 공부를 해야 하더라도 학교를 다녔습니다.

저는 한 번도 유급하거나 빠진 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학교에 들어가니까 저보다 나이가 3~4살 많은 사람들이 저를 애들 다루거나 동생 다루듯이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학생들은 전부 다 유급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좌: 서울시교육청 YouTube 채널 / 우: 뉴스1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대응

코로나 때문에 전 세계에 약 1600만 명의 확진자가 있고, 60만 명 정도가 사망을 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은 코로나19와 관련해서 3T+P(진단, 역학조사, 치료, 시민참여)의 교범이 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6.25 전쟁은 말할 것도 없지만 그 다음에 호되게 당한 것은 금융위기 때입니다. 그 당시 눈물이 철철 날 정도로 국민들이 뭉쳤던 모습을 오늘날 다시 보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사람들이 위기가 닥치면 안주하는 나쁜 버릇이 있었습니다. 환경 위기를 극복하는데 여러 교육자 여러분들께서 노력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전직 UN 사무총장으로서 여러 국제기구, 해외 언론, 그리고 인터뷰를 통해 대한민국의 코로나 대응의 강점을 강조를 해 오고 배울 것을 강조해 왔습니다.

 

기후위기와 코로나19

지난 4월, 로마 프란체스코 교황께서 코로나19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현재의 생태학적 위기를 무시한 인간이 초래한 자연의 대응이다(nature’s responses to humans ignoring the current ecological crisis). 자연의 화 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응은 틀림없다(I don’t know if these are the revenge of nature, but they are certainly nature’s responses).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제가 작년에 교황님을 교황청에서 직접 둘이서 만났습니다. 그때는 코로나 얘기는 없었죠. 그때 기후 위기에 대해 말씀을 드리니 “신은 언제나 용서한다. 인간은 때때로 용서한다. 그러나 자연은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God always forgives, man sometimes forgives but nature never forgives)”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것이 진리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요즘 이런 진리를 깨닫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스페인 독감, 홍콩 독감, 사스, H1N1, 조류독감, 메르스, 에볼라, 거기에 코로나까지 겹쳤습니다. 모든 자연 생태계가 인간에 의해 파괴되면서 조류, 원숭이, 박쥐 등이 사람과 접촉을 하기 시작하면서 코로나가 생겼습니다.

 

환경위기 대응의 필요성

교육감님께서 폐교된 학교 건물을 이용해서 자연 생태를 배울 수 있는 시설로 만들겠다는 점에 대해서도 제가 적극적인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는 언젠가 해결됩니다. 그러나 환경위기는 천천히 다가오기 때문에 피부로 느끼지 못합니다. 코로나는 금방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인간 사회를 완전히 전멸시킬 수 있는 것은 코로나도, 어떤 질병도 아닙니다. 어떤 질병, 어떤 전쟁에도 살아남는 사람은 있습니다.

인간이 생긴 수 억년 전부터 시작해서 다섯 차례의 지구의 대절멸이 있었습니다. 여섯 번째 대절멸이 100~200년 이내에 생길 지 모른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냥 학자들이 얘기하는 것이라고 흘러 들으시면 안 됩니다. 여러분께서 앞장을 서셔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구의 생태계 파괴가 계속된다면 인류의 건강과 보건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상 목표로 내세웠던 개발 중심의 경제 성장이 생태 위기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러한 점을 저희가 지금 느끼고 있습니다.

어떤 위기도, 도전도, 우리가 진정성을 가지고 대처하면 반드시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린뉴딜

어제(7월 21일) EU 정상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들은 코로나 위기를 극복에 대해 코로나 위기가 기후 위기로부터 왔기 때문에 기후 위기와 함께 대처하자고 합의를 했습니다. 우리나라 5년치 예산인 총 1조 8000억 유로(2467조원) 중에 3분의 1은 기후 변화 대응에 쓰겠다는 어마어마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상당히 큽니다. 며칠 전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그린 뉴딜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언론에서는 그린뉴딜이 완전한 지 아닌지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으로서 볼 때 미흡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국가 경제 회복, 청년 일자리 창출 모두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후 환경입니다. 때문에 기후환경에 대해 예산을 더 배정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후 환경 예산이 부족합니다. 어느 신문에서는 ‘1% 부족한 그린뉴딜’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기후 환경에 대한 노력이 미흡합니다. 우리가 앞장서서 나아가야 합니다. 여기에 교육감님께서 말씀하신 생태전환교육이 아주 중요한 일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기후환경회의

제가 지난 4월 29일부터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으로 있으면서 안병욱 운영위원장, 여러 학자들, 전문가들, 시민사회, 국회의원, 장관, 이런 분들과 많은 협의를 통해, 작년에 역사상 처음으로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시행했습니다. 우리나라의 화력 발전소 60개 중 28개를 계절 관리제 기간 중에 문을 닫았습니다. 이런 일은 대한민국 역사상 없었습니다. 110만 대 이상의 노후 경유차의 운행을 제한했습니다. 마찬가지로 금년에는 법안이 통과하여 더욱 강력하게 시행할 것입니다.

 

©연합뉴스

 

세계 푸른 하늘의 날(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

교육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코로나 때문만은 아닙니다. 저는 좀 억울한 생각도 듭니다만, 모두 코로나 때문에 푸른 하늘(blue sky)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작년에 대통령께서는 UN총회에서 푸른 하늘(blue sky)을 보는 것이 국민들의 애절한 소원이니, 전 세계가 푸른 하늘을 만드는 날을 정하자는 의미에서 매년 9월 7일을 세계 푸른 하늘의 날(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로 기념할 것을 제의하셨습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제의해서 전 세계가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9월 7일에 기념식을 할 것입니다. 대통령님 참석 하에 우리나라에서도 하고, UN, 방콕, ESCAP에서도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께 이런 점을 말씀 드립니다.

 

기후 및 환경교육의 중요성

임계점이 있는데, 사람들은 임계점이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곧 임계점이 닥치는데, 그렇게 된다면 더 이상 우리가 복구할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여러분들께서 교육에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여기에 와 있는 이유는 변화의 출발이 바로 어린 시절 교육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UN 총회에서 그레타 툰베리(Greta Thunberg)라는 스웨덴의 당시 16살 소녀가 정상들에게 야단을 쳤습니다. 저는 귀빈석에 앉아서 세계 정상들을 모아놓고 ‘여러분들이 제 미래를 뺏어갔습니다(You have stolen my dreams and my childhood). 누가 보상을 할 것입니까’라고 얼굴이 빨갛게 열을 내며 야단을 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레타 툰베리에게 노벨상을 주어야 한다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은 여러분들이 앞장서야 합니다. 교육감님, 교장선생님, 선생님들 이런 분들이 앞장서서 어린이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세계시민교육을 가르치고 환경의 중요성을 가르쳐야 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기 전에 세계 시민입니다. 이러한 세계 시민 정신, 환경이 아주 중요하다는 마음 가짐을 어린 학생들에게 가르쳐야만 속된 말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교육이 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어 이 자리에 왔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한국에서만 하지 않습니다. 중국,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 유럽 등에서도 많이 이야기를 합니다.

이태리 정부가 작년에 발표했습니다만, 금년 9월부터 매년 33시간동안 의무 환경 교육을 하기로 교육부 장관이 발표했습니다. 제가 이런 내용을 교육부 총리께도 건의를 드렸습니다. 유아, 청소년기부터 환경교육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는 한편 교육 정책과 현장교육의 연결을 통해 환경, 경제, 사회, 시민정신 전반에 대해 통합적인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기후 위기, 환경 재난 시대에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환경학습권을 보장하고, 그들이 환경 시민으로서, 또 세계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 학교 교육을 강조하는 것은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의 환경교육 시행

이에 따라 제가 교육감님께 먼저 편지를 드리고, 나머지 16개 시도의 교육감님께도 같은 진언을 드렸습니다. 아까 말씀 드린 대로 교육부 총리께도 진언을 드렸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서울시 교육청이 생태 전환 교육 중장기 계획을 발표하고, 서울지역의 학교들이 채식을 원하는 학생을 위해 채식급식 선택권을 도입하는 등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미래를 보는 혜안을 통해 정책을 결정하신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존경합니다.

이밖에 지난 7월 9일, 전국 시도 교육감 협의회에서 공표한 기후위기 환경 재난 시대, 학교 환경 교육 비상 선언, 경기 교육청에서 초등학생용 기후변화 교과서 제작 추진 등은 교육계의 환경 교육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혜안 높으신 비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존경과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마무리

앞으로도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이 어려서부터 환경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제대로 정립할 수 있도록 초∙중∙고 학생들의 교육과정에 기후변화 및 미세먼지 교육이 의무화될 수 있도록 환경교육 강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수 있기를 강력히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조희연 교육감님, 교육감님의 건승과 서울특별시 교육청의 발전을 기원 드리고, 생태전환교육포럼이 대한민국 환경교육의 새로운 전환기를 이루는 금자탑을 쌓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