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활동

[2020-01-30] The Elders 성명서: The Elders, “미국의 새로운 ‘중동평화구상’은 통할 수 없다”고 경고

By 2020년 1월 30일 No Comments

29일, The Elders는 트럼프 대통령이 새롭게 내놓은 중동평화구상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실행 가능한 해법을 제안할 수 없다고 경고하였습니다.

The Elders의 부의장으로서 반기문 이사장은 이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은 United Nations의 역사만큼이나 오랫동안 논의되었습니다. 가장 논리적이며 정의로운 해결책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1967년도의 국경을 기반으로 양측 국민을 위한 2개의 국가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한 쪽을 배제하고 모욕하는 일방적인 선언은 역효과를 낳습니다.”

 

중동평화구상에서 제안된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요르단 강 서안 이스라엘 정착촌 합병은 이스라엘의 안보 또한 위태롭게 할 위험을 내포합니다. 또한 중동 분쟁 지역을 훨씬 넘어선 곳에서 무력사용을 통한 영토 통합이라는 위험한 전례를 남기게 됩니다.

 

한 측에게만 유리하도록 예루살렘의 의미를 재정의하는 것은 일방적이며 위험합니다. 더욱이, 가자지구에 대한 신뢰할만한 방침의 부재는 분쟁의 주요 요소가 다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The Elders는 적대 지역을 가르는 경계선의 양 측에서 매일 모욕감과 압박감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평화, 정의 그리고 화해의 원칙을 고수하는 용기 있는 시민 사회 단체에 경의를 표하였습니다.

 

▼ The Elders 성명서 보러 가기

https://theelders.org/news/elders-warn-new-us-peace-plan-middle-east-unwork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