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활동

[2019-11-04] 2019 대기오염 및 기후변화 국제포럼

By 2019년 11월 5일 No Comments
출처-YTN 공식 유튜브

반기문 이사장은 어제 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대기오염 및 기후변화 대응 국제포럼’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였습니다.

그는 개회사를 통해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연대를 통한 해결”이라고 제언하며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해결책으로 지역 및 국제협력과 파트너십을 강조하였습니다.

이어 “우리 모두가 기후변화와 대기오염 문제의 피해자이자 가해자”라며 “과거 우리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고 미래세대를 위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반기문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이루어진 리간지에 중국 생태환경부장관과 양자 면담에서 미세먼지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양국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그는 “한중을 비롯한 동북아 지역의 미세먼지를 감축해 이른 시일 내 공기 질을 개선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중국에서 하던 ‘계절관리제’를 비롯한 여러 조치가 현재 한국이 추진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9월에 발표된 미세먼지 감축 대책을 언급하면서 “특히 미세먼지가 많이 배출되는 시기인 12월~2월 사이에 화력발전소 60기 중 최대 27기까지 가동을 중지하는 것은 대한민국 역사상 정비 기간을 제외하고 전례 없는 일”이라고 설명하면서 세계 푸른 하늘의 날(International Day for Blue Sky) 지정에 중국의 동참을 호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