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활동

[2019-10-28] 국제해사기구(IMO) 방문

By 2019년 10월 31일 No Comments
사진출처-IMO

반기문 이사장은 지난 28일 영국 런던 국제해사기구(IMO) 본부에 방문하였습니다.

반기문 이사장은 “기후변화와 유엔 지속가능발전 의제에 설정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우리 시대의 두 가지 중요한 과제”라며 상승하는 일방주의에 대해 경고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날 자리에 있던 IMO 회원국, NGO 및 IMO 직원들에게  “불협화음이 상승하고 있는 현시기에 모든 국가, 산업 및 시민사회는 유엔의 SDGs를 달성하고 파리 기후변화협약을 충족시키기 위해 통합하여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IMO의 초기 IMO 온실가스감축(GHG) 전략 채택과 더불어 보다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해운 산업을 촉진하기 위한 IMO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세계적인 발전과 기후변화의 현재 현실을 감안하여, IMO와 해운업계가 안전한 항구로 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IMO가 올해 세계 해사의 날(World Maritime Day) 주제인 ‘해양 산업에서 여성의 역량 강화(Empowering Women in the Maritime Industry)‘에 따라 여성인력에 21개의 커리어개발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해양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여성의 역량 강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점을 치하하면서 여성과 어린이들이 빈곤, 기후 변화, 갈등 등에 의해 불균형적인 영향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 임원들은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음을 상기시켰습니다.

이어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처리 작업을 포함하여 SDGs의 해양 목표인 Goal 14를 지원하겠다는 IMO의 약속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는  “해상 운송 자체는 세계 무역과 개발, 그리고 많은 SDGs의 달성에 필수적이다. 17개의 SDGs에서 설정한 모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11년이 걸리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여러 이해당사자의 협력에 동참할 수 있는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제언하였습니다.

참고-IMO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IMO)

선박의 항로, 교통규칙, 항만시설 등을 국제적으로 통일하여 국제해운의 안전과 항행의 능률화를 꾀하는 유엔의 전문기구.

「국제해사기구협약」 (Convention on the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1958.3.17. 발효)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본부는 영국 런던에 소재하고 있다.  현재 172개 정회원국, 3개 준회원지역(홍콩, 마카오, 팔로아일랜드)이 있으며  o 해상의 안전과 항해의 능률을 위하여 해운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기술적 사항과 관련된 정부간 협력 촉진 o 선박에 의한 해상오염 방지 o 국제해운과 관련된 법적 문제 해결이 주요 임무이다.

특히 현 IMO 사무총장은 임기택 사무총장으로 2016년 제9대 IMO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이후 제121차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연임안이 통과하여 2023년까지 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및 참고-외교부

 

▼국제해사기구 홈페이지

http://www.im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