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활동

[2019-08-05] 원 아시아 컨벤션 서울 2019(One Asia Convention Seoul 2019)

By 2019년 8월 6일 No Comments

반기문 이사장은 어제(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교육과 평화’라는 주제로 열린 ‘원 아시아 컨벤션 서울 2019(One Asia Convention Seoul 2019)’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하였습니다.

이날 기조연설에서 반기문 이사장은 “불행히도 전 세계 지도자들은 서로서로 싫어하고 극우로 치닫고 있다”라며 현 국제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하였습니다.

아울러 “전 세계 많은 나라를 보면 국가 간 문제라는 것은 존재할 수밖에 없다”, “그런 문제들을 건설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이 문제는 양국 국민과 아시아인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사람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어 최근의 한일 관계에 대하여 “한국과 일본은 유엔 헌장의 ‘지속가능한발전’과 ‘평화’라는 보편적인 가치를 잘 지켜왔고, 우호 관계를 계속 유지해왔다”고 말하며 “두 나라가 외교적 협상을 통해 조속히 이견을 줄였으면 좋겠다”고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우리가 처한 문제들을 넘어서서 지속 가능성, 포용성, 평화를 증진하기 위해서는 분쟁 해결에 기여하고 변혁을 가져올 미래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이 필수적”이라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건국대학교와 원 아시아 재단(One Asia Foundation’ 이사장 사토 요우지(재일교포 3세))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어제를 시작으로 오늘(6일)까지 이틀간 해외 450여 명과 국내 90개 대학에서 250여 명의 교수가 참여하여 교육이 평화에 기여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건국대학교